언니의 시숙, 즉 형부의 형님이 별세 하셨습니다. 대장암으로 6개월 정도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는데 부고를 알리지 않아 모든 절차를 끝내고 나서야 알게 되었어요..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작성자: 딸기줌마
작성일: 2024. 07. 19 18:08
언니의 시숙, 즉 형부의 형님이 별세 하셨습니다. 대장암으로 6개월 정도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는데 부고를 알리지 않아 모든 절차를 끝내고 나서야 알게 되었어요..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