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활동 하며 느낀점
저는 직업 때문에 돈많은 사람들 많이 상대해요
이분들 특징이 요구하지 않아도 사회가
다 친절하고 안색 살피고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수많은 사람이 옆에 있어요
알아서 다들 기고
봉사활동 하며
왜 가난한 이들이 진상이 될까 ?
신사적으로 말해도 될텐데 싶다가
느낀점 아주 어린 시절부터 요구하고 요구해도
아무도 안봐주고 들어주지 않고 무시당하다
뒹굴었더니 떡하나 주더라
이게 각인되면 아무 장소에서나 뒹굴고 악악
거려야 그나마 쳐다봐주구나 느낀거 아닐까 싶어요 .
그래야 한번이라도 봐주니까
제생각은 이런데 82쿡님들 생각은 어떤가요?
사회복지직이 공무원중 제일 힘들다는 어느글 보고
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