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최동석 박지윤 보면

남녀가 좀 뒤바뀐 느낌이에요

최동석이 예전에 박지윤 어디가있는지 인스타로 본다고 박지윤 팬?인지 매니저가 직업이라고 따라다니고 사이좋을때 다 맞춰주고 그런것 같은데

kbs 육아휴직한 1호 아나운서라고

비슷한 여자만났으면 이혼안하고 잘살았을 유형같아요. 한쪽이 너무 빵 떠서...

박지윤은 배포 큰 사업가같은 남자 만나야되려나 싶고 근데 맞춰주는 남편과 살다가 그것도 쉽지않겠어요 지금 돈이니 인맥이니 일이니 아쉬운게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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