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집에 혼자 있는데 누가 현관문 비번을 막 눌렀어요

뭐지 누구지 도둑인가 싶어서 뭐라도 집어던질 기세로 손에 텀블러를 꼭 쥐고 있었는데

아침에 학교간 아들이 왔네요

 

엥? 이 시간에 왜?? 했더니

아들도 놀래서 오늘 방학식인데?? 하네요

 

다른 학교 다니는 애가 셋이라 착각했어요

아이구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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