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장광 사위 태현씨....

아빠하고 나하고 라는 프로를 봤어요.

장광씨와 아들의 갈등인데...

중재한다면서 장광씨 사위인 태현씨가 처남에게 조언을합니다

태현씨는 본인 아버지와 사이가 좋았지만 일찍 돌아가셨다면서 처남에게  아버지 돌아가시면 후회한다 너를 위해서 하는말이다 라는  뉘양스로 말하는데 진짜 화가 나더라구요.

태현씨는 부자사이가 좋았어서 저런 생각할 순 있지만

아버지와 사이가 안좋았던 자식 마음을 알기나하고 저런 조언을 하는 건지 ㅉㅉ

가족에게도 함부로 조언하는 것 아닙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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