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가 죽는건 슬픈거구나
참 마니 느꼈습니다
인상적인건
밥겨우드시는 그외에는 의식도 거의 없으신
치매와상할머니계셨는데
딸이 요양보호사 따서 그 요양원에서 근무하시더라구요
엄마 혼자둘수 없다구요
같은 요양원 다른층 근무하시고
퇴근할때와서 들여다보고 뽀뽀하고 가세요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작성자: ㅇㅈ
작성일: 2024. 07. 19 00:39
아프다가 죽는건 슬픈거구나
참 마니 느꼈습니다
인상적인건
밥겨우드시는 그외에는 의식도 거의 없으신
치매와상할머니계셨는데
딸이 요양보호사 따서 그 요양원에서 근무하시더라구요
엄마 혼자둘수 없다구요
같은 요양원 다른층 근무하시고
퇴근할때와서 들여다보고 뽀뽀하고 가세요
너무 감동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