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돈이 뭐길래 ㅜㅜ

40대 경단 10년 이상 이었다가 회사 다니기 시작했는데 너무 다니기 싫으네요.

그치만 커가는 아이들 앞으로 들어갈 돈에 노후까지

참아야겠지요 ㅜㅜ

전문직도 아닌 일반 사무직아줌마 통장에 스쳐지나가는  돈에  그만두지를 못하겠어요.

나가라고 할때까지 버텨야겠지요?

오로지 돈만 생각하며 버텨 봅니다.

세상의 엄마 아빠들 같이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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