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을 시켰는데
냄새나고
밑에 깔려있는 뼈들은 재활용 느낌나고
상추나 막국수는 냉장고에서 며칠된거
꺼내준거 같고.
결국 몇개 못먹고 다 버렸는데
차마 리뷰테러는 못했어요.
피같은 돈 4만 결제했는데 너무 아까워요.
진짜 간만에 시켜먹은 배달인데.
작성자: ㄷㄴㄱ
작성일: 2024. 07. 18 18:59
족발을 시켰는데
냄새나고
밑에 깔려있는 뼈들은 재활용 느낌나고
상추나 막국수는 냉장고에서 며칠된거
꺼내준거 같고.
결국 몇개 못먹고 다 버렸는데
차마 리뷰테러는 못했어요.
피같은 돈 4만 결제했는데 너무 아까워요.
진짜 간만에 시켜먹은 배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