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자기 표현 잘 되지 않는 아이와 나이드신 보호자의 조합이에요.'
접수할 때 부터 아이 생일도 잘 모르시고
증상 말씀해주셔야 하는데 그것도 잘 모르시고
타 병원에서 지은 약을 먹었다는데 무슨 약을 복용했는지도 모르시고... ㅠㅠ
꼼꼼한 부모님들은 나이드신 보호자랑 보내면
쪽지에 필요한 사항 다 적어서 보내고 하던데...
엄마 아빠에게 물어보려 해도 바빠서 통화도 안된다고 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조합이 제일 안타깝더라구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7. 18 16:44
아직 자기 표현 잘 되지 않는 아이와 나이드신 보호자의 조합이에요.'
접수할 때 부터 아이 생일도 잘 모르시고
증상 말씀해주셔야 하는데 그것도 잘 모르시고
타 병원에서 지은 약을 먹었다는데 무슨 약을 복용했는지도 모르시고... ㅠㅠ
꼼꼼한 부모님들은 나이드신 보호자랑 보내면
쪽지에 필요한 사항 다 적어서 보내고 하던데...
엄마 아빠에게 물어보려 해도 바빠서 통화도 안된다고 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조합이 제일 안타깝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