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데요,
아무리 장마철이지만 비도 좀 적당히 와야지,
세상을 삼킬듯이 오니 좀 화가 나네요.
오늘 아침 빗길에 아들 아이가 지하철역 계단에 넘어지면서 허리를 다쳐 병원에 가고 한바탕 난리를 치르고..
계속 맘 속에 짜증과 화가 나네요.
장마철 모두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너무 하네요
작성일: 2024. 07. 18 13:52
서울인데요,
아무리 장마철이지만 비도 좀 적당히 와야지,
세상을 삼킬듯이 오니 좀 화가 나네요.
오늘 아침 빗길에 아들 아이가 지하철역 계단에 넘어지면서 허리를 다쳐 병원에 가고 한바탕 난리를 치르고..
계속 맘 속에 짜증과 화가 나네요.
장마철 모두 무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