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 아들이 진짜진짜 잘생겼거든요.

근데 어디 자랑할데가 없네요 

 

 

비와서 꿉꿉한데 소소하게 자랑 하나씩만 댓글 달기 할까요?

너무 큰 자랑은 사절입니다.

배아프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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