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름으로 불러야 안 좋다고 해서 그렇게 씁니다.
꿈에서 시숙이 명신이랑 재혼을 한 거에요.
가족으로 지내라고 하는데 천박한 몸짓과 말투로 나대길래
"니가 뭔데 남의 집에 와서 설치냐, ㅆㄴ아" 하면서
제가 욕을 얼마나 질러댔는지 몰라요.
(저 평소에 욕 안 하는 사람입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7. 18 10:33
옛날 이름으로 불러야 안 좋다고 해서 그렇게 씁니다.
꿈에서 시숙이 명신이랑 재혼을 한 거에요.
가족으로 지내라고 하는데 천박한 몸짓과 말투로 나대길래
"니가 뭔데 남의 집에 와서 설치냐, ㅆㄴ아" 하면서
제가 욕을 얼마나 질러댔는지 몰라요.
(저 평소에 욕 안 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