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연예인 꿈 이루어주는 신변잡기 방송 지겹네요.

연예인 일거수 일투족 봐야하는 시청자는 무슨 죄

안보고말지요

전현무, 골프하는거 골프배우는 것까지 우리가 봐야하나 나 라베한다

나혼산에는 정신과진료 까지 나온다는데

본인이 21개 프로 맡고 알맹이가 없는 삶이라고 안타까워한다는 광고를 보고 참 어이가 없어서 

요즘 일 없는 사람들 많은데 즐거운 비명인지

뭐든 일거수일투족 방송소재로 삼는 것 질렸네요

 

거기다 기안은 무슨 가수되는 꿈을 방송으로 내보낸다고

이효리 엄마랑 여행하는 것도 지겹고. 뭐 그런거까지 봐야하나 싶고

 

그 시간에 낮잠 한번 더 자고 우리 엄마랑 점심 한끼 더 하지요

방송이 그냥 연예인 개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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