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사장이 아무런 예고 없이?
일자리를 그만 두게 했거든요? 정말 열심히 일하고..
한마디로 짤린건데. 처음엔 억울했다가 잊고 있었는데..
요즘 그 동네 물난리로 잠겻다는 소식을 듣고.
아!..
만약 오늘도 그곳에 출근 생각을 하니
참 그만둔게 다행이더라싶더라는요..ㅎ
어차피 오래 못갈곳? 이었나봐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7. 18 09:51
한달전에 사장이 아무런 예고 없이?
일자리를 그만 두게 했거든요? 정말 열심히 일하고..
한마디로 짤린건데. 처음엔 억울했다가 잊고 있었는데..
요즘 그 동네 물난리로 잠겻다는 소식을 듣고.
아!..
만약 오늘도 그곳에 출근 생각을 하니
참 그만둔게 다행이더라싶더라는요..ㅎ
어차피 오래 못갈곳? 이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