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람일은 모르나봐요.

 

한달전에 사장이 아무런 예고 없이?

일자리를 그만 두게 했거든요? 정말 열심히 일하고..

한마디로 짤린건데. 처음엔 억울했다가 잊고 있었는데..

요즘 그 동네 물난리로 잠겻다는 소식을 듣고.

아!..

 

만약 오늘도 그곳에 출근 생각을 하니

참 그만둔게 다행이더라싶더라는요..ㅎ

어차피 오래 못갈곳? 이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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