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연히 돌리다 본 고딩엄마..화나서 잠 다 잤네요 ㅜㅜ

첫째 둘째 낳고 첫 남편과 헤어짐 

두번째 남자 만나 애 셋 낳았는데 남자가 폭력적

얼마나 폭력이 심한지 아빠한테 맞아서 아이가 기절까지 함 

남편 폭력으로 부터  벗어나  살고싶었다는 핑계로  애들만 놓고 가출

 

그남자가 큰애 둘째를 엄청 때림 큰아이는 머리채 잡힌체로 끌려다녔다 해요 

그상처로 17살인 큰애는 초등때 자퇴. 둘째 남자아이는 남자애라 더 많이 맞은거같다고. 맞다  팔까지 부러짐  초4인 셋째는  1년6개월간 학교를 안감 그밑에 5살 3살 아이도 있는데 폭력적인 환경에 노출되어서 3살 동생을 지아빠가 했던것처럼 동생을 때림 

 

두번째 남편이 애들한테 칼 가지고 사람 찌르는 법과  때리는법을 가르쳐줌  최악ㅡ.ㅡ

엄마는 갑상선 저하증이라  오래 일을 못하고. 월80부업으로 생계유지

아니 능력도 없는 인간이 애를 다섯이나 낳은것도 화나고 그냥  첫번째 남편과 헤어진뒤 두 애들이나 잘 키우지 어디서  쓰레기같은 인간을 남편이라고 데려와 아이 셋을 더 낳고  애들한테 평생 지울수 없는 고통을 주나요 ㅜㅜ 거기다  중간에 애들 고아원에 보내기까지 진짜 최악이네요

맹한 표정짓고 있는 모습조차 짜증나네요

이 험한세상 저  아이들 어쩌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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