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디올백, 기분 상할 수 있으니 추후 돌려주라' 지시"

김여사 측 "'최목사 기분 나쁘지 않도록 추후 돌려줘라'고 지시"
"꼬리 자르기? '어불성설'…이제 와서 거짓 해명할 이유 없다"
"포장 그대로 보관…반환 의사 있었다 반증"

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38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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