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몰랐다가 최근에 문득 떠올랐는데요.
월급타서 매달 100씩 보내고 ..동생들도 데리고 살기도 했는데..결혼식때 숟가락 하나도 안사주시고 아무것도 안해 주셨고 부주돈도 다 가지고 가셨어요...단 하나 이바지 음식을 해주셨는데....아침에 엄마가 전을 붙쳐서 ㅜㅜ초라 하게 보내셔서 제가 민망 했어요.함 받을땐 엄청 대단 하게 받았었는데...남자 패물도 안해 주시고...
이런 친정 있나요??
작성자: Mm
작성일: 2024. 07. 17 21:54
예전에는 몰랐다가 최근에 문득 떠올랐는데요.
월급타서 매달 100씩 보내고 ..동생들도 데리고 살기도 했는데..결혼식때 숟가락 하나도 안사주시고 아무것도 안해 주셨고 부주돈도 다 가지고 가셨어요...단 하나 이바지 음식을 해주셨는데....아침에 엄마가 전을 붙쳐서 ㅜㅜ초라 하게 보내셔서 제가 민망 했어요.함 받을땐 엄청 대단 하게 받았었는데...남자 패물도 안해 주시고...
이런 친정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