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억눌려 있는게 터져 나오는지 막 웃다가 미친듯 화내다가 울다가 이러네요.
무서워요.
아무리 병원 가래도 안가더니
술먹고 변하는 감정을 느끼고 무서운지 병원 가봐야 겠다고 하네요.
취하게 많이 마시지도 않았거든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7. 17 16:28
평소에 억눌려 있는게 터져 나오는지 막 웃다가 미친듯 화내다가 울다가 이러네요.
무서워요.
아무리 병원 가래도 안가더니
술먹고 변하는 감정을 느끼고 무서운지 병원 가봐야 겠다고 하네요.
취하게 많이 마시지도 않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