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울증 심한 사람이 안먹던 술을 먹으니...

평소에 억눌려 있는게 터져 나오는지 막 웃다가 미친듯 화내다가 울다가 이러네요.

무서워요.

아무리 병원 가래도 안가더니

술먹고 변하는 감정을 느끼고 무서운지 병원 가봐야 겠다고 하네요.

취하게 많이 마시지도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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