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양치하다가 조물주의 깊은 생각에 새삼 감동했어요

칫솔질을 하다가, 이를 갈비뼈처럼 휘어진 뼈 하나로 만들었음 쓱쓱 닦기도 편했을텐데 왜 굳이 이렇게 수십개의 뼛조각(?)으로 나눠놔서 구석구석 닦아야 하게 해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음식을 섭취하는 입안의 특성상 썩기 쉬운 게 치아라서 고장난 치아만 부분보수가 가능하게 만든 게 아닐까 싶더라고요.

이렇게 오랜시간이 지나 치과기술이 발전할 걸 예상한 큰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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