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카페에 지인이 일하는 곳의 평가가 너무 안 좋더군요.
불친절을 넘어 불쾌하다, 한 번 엎으려고 생각 중이다 등등
지나가다 우연히 봤는데
손님 대할 때 표정이 싸늘하더라고요.
그런 후에 만나는 자리가 있었는데
그 싸늘? 교만?한 표정이 얼굴에 장착이 됐더군요.
뭐가 그렇게 만든 건지
신생아 때부터 봐왔고 때때로 만났는데
어린 모습부터 봐서 귀엽게만 느낀건지
사람이 바뀐 건지 혼란스럽네요.
작성자: 심리
작성일: 2024. 07. 17 14:52
지역 카페에 지인이 일하는 곳의 평가가 너무 안 좋더군요.
불친절을 넘어 불쾌하다, 한 번 엎으려고 생각 중이다 등등
지나가다 우연히 봤는데
손님 대할 때 표정이 싸늘하더라고요.
그런 후에 만나는 자리가 있었는데
그 싸늘? 교만?한 표정이 얼굴에 장착이 됐더군요.
뭐가 그렇게 만든 건지
신생아 때부터 봐왔고 때때로 만났는데
어린 모습부터 봐서 귀엽게만 느낀건지
사람이 바뀐 건지 혼란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