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 여사 측에 디올백을 제출해달라고 공문을 보냈습니다.
김 여사 변호인은 디올백은 물론 최목사에게 받았다는 화장품도 포장을 뜯긴했지만 쓰지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 목사가 비서에게 맡겼다는 위스키는 김 여사에게 전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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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7. 17 14:11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 여사 측에 디올백을 제출해달라고 공문을 보냈습니다.
김 여사 변호인은 디올백은 물론 최목사에게 받았다는 화장품도 포장을 뜯긴했지만 쓰지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 목사가 비서에게 맡겼다는 위스키는 김 여사에게 전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1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