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6tSxamuFQTY
2분28초부터 내용이 나와요.
<내용>
1. 장소: 김건희 오빠 김진우가 최은순의 양평 금남리 온요양원 바로 맞은편 신축 무인텔 호텔 4층
2. 20대~기껏해야 30대 초반 젊은 남자 4~5명이 장기투숙하면서 댓글팀 운영
3. 맞은편 식당에 자주 출몰하여 식당 아줌마들도 얼굴을 알고 있음.
4. 최근 댓글팀 1명이 사망함 - 열린공감 취재팀이 양심선언하거나 증거를 잡으려고
회유하려고 접촉하던 사람이 최근 사망함 (걸렸나봄).
5. 댓글팀은 자신의 PC를 자주 포맷과 백업을 한다는 PC수리업자의 증언이 있음.
6. 댓글팀은 일원중 한명의 집이 있는 마석 PC방에서도 구석에 앉아서 뉴스 보면서
뭘 쓰곤했다는 PC방측 증언이 있음.
지도를 보니 이 무인텔은 최은순의 온 요양원과 27m 떨어져있네요.
예약사이트로 검색해보니 방 안에 안마의자도 있던데 아직도 작업하고 있을라나요?
지금쯤 철수했겠죠?
풀스토리는 열린공감 TV에도 나온다고 합니다.
김건희 오빠가 운영하던 댓글러가 사망했다니 충격이네요.
댓글러들 참... 돈 벌겠다고 댓글 조작하다가 목숨까지 잃는군요. ㅎㄷㄷㄷㄷㄷ
아무나 못하는 일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