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이만 잘챙기라고 나는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하고 일도 바쁜 남편이라 아무래도 아이위주로 살아왔는데 어느순간 사소한걸로 터진듯 해요..뭐가 쌓였는지...그렇다고 안챙긴건 아니고 남편과는 친구 동지느낌으로 살았는데...답답하네요. ㅠ
작성자: ..
작성일: 2024. 07. 17 10:00
항상 아이만 잘챙기라고 나는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하고 일도 바쁜 남편이라 아무래도 아이위주로 살아왔는데 어느순간 사소한걸로 터진듯 해요..뭐가 쌓였는지...그렇다고 안챙긴건 아니고 남편과는 친구 동지느낌으로 살았는데...답답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