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간이 들쭉날쭉해서
드라마를 많이 못보고
시간이 남을때 연이어서 봅니다
그래서 예능을 주로 봐요 연결이 안되도 상관이 없으니 ,,
그런데
암생각없이 백일의 낭군님이 있길래 보는데
이틀만에 다 봤어요
남주 프로필도 찾아 보고 (누군지 몰라서 )찾아 봤더니
말만 들어봤지 잘모르는 엑소그룹이더라구요
(팬님들 . 남주 대사처럼 '이상황 나만 불편한가 '하시지 마시길 저는 아이돌 잘알못입니다 )
너무 남주가 멋져서 뿅 하트 뿅뿅되었어요
와,,네플에서 제가 이틀만에 다 본 드라마는 이태원 클라쓰랑 백일의 낭군님이네요
혹시 이드라마 못보신분 , 시간있으셔서 리모콘 들고 있으신분 , 봐보세요
막 노래도 찾아 보는데. 드라마에서 칼싸움씬도 넘 만찢남이더라구요 .
도경수배우? 어머니는 좋으시겠어요. 넘 귀여운 아들이있어서
우리 딸 남친 만들어 주고 싶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