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체중감량이 이리 무섭네요.
그래도 헐렁헐렁하게 입어도 옷태나서 만족하렵니다.. ㅠㅠ
얼굴살과
가슴은 어렵더라도
엉덩이는 운동으로 회생시켜봐야겠어요.
그나저나 '옷태'가 바른말이 아닌가봐요.
작성자: 웃픔
작성일: 2024. 07. 16 23:33
중년의 체중감량이 이리 무섭네요.
그래도 헐렁헐렁하게 입어도 옷태나서 만족하렵니다.. ㅠㅠ
얼굴살과
가슴은 어렵더라도
엉덩이는 운동으로 회생시켜봐야겠어요.
그나저나 '옷태'가 바른말이 아닌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