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끽해야 라면 끓여 나눠먹는 정도인데
애들도 없고 혼자 있으니 오늘은 왠지 뭐가 땡기네요..역설적이네.
피자 먹고 싶은데 소화가 안될것 같죠.
떡볶이 처럼 매콤한 것도 먹고싶은데 잠 못잘것 같기도 하고
치킨은 느끼하고
아.......족발?
주로 뭐드세요 야식?
야식 배달은 거의 안해봤어요.
애들있을때 피자떡볶이치킨족발...이수준.
작성자: ㅁㅎ
작성일: 2024. 07. 16 22:53
야식,,끽해야 라면 끓여 나눠먹는 정도인데
애들도 없고 혼자 있으니 오늘은 왠지 뭐가 땡기네요..역설적이네.
피자 먹고 싶은데 소화가 안될것 같죠.
떡볶이 처럼 매콤한 것도 먹고싶은데 잠 못잘것 같기도 하고
치킨은 느끼하고
아.......족발?
주로 뭐드세요 야식?
야식 배달은 거의 안해봤어요.
애들있을때 피자떡볶이치킨족발...이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