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도 많이 다니는 곳인데
스피커 빵빵하게 틀어놓고 예수천국 불신지옥 랩을 하는 사람들
여기저기 길 위에 드러누운 노숙자들
온갖 혐오 스피치 전시하는 극우정당 현수막들
경찰들도 오가지만 뭐 좋게좋게 들어먹을 사람들도 아닌 것 같고
오랜만에 갔다가 충격받고 왔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7. 16 19:36
외국인들도 많이 다니는 곳인데
스피커 빵빵하게 틀어놓고 예수천국 불신지옥 랩을 하는 사람들
여기저기 길 위에 드러누운 노숙자들
온갖 혐오 스피치 전시하는 극우정당 현수막들
경찰들도 오가지만 뭐 좋게좋게 들어먹을 사람들도 아닌 것 같고
오랜만에 갔다가 충격받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