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하나 전세 놓고 시골 전세살이
하고 있어요.
받은 전세금 몇억은 은행에 고스란히 예금.
남들은 그런돈으로 투자도 하던데
저는 세입자 나갈때를 대비 은행에
넣었는데
제친구들 보면 전세금이야 세입자가 빼서 나가야지 하던데
왜 전 그게 안될까요.
매사 소심하니 뭔가 향상되는게
없는거같아요.
남편 자영업이 힘드니 요즘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작성자: 전세금
작성일: 2024. 07. 16 17:51
집 하나 전세 놓고 시골 전세살이
하고 있어요.
받은 전세금 몇억은 은행에 고스란히 예금.
남들은 그런돈으로 투자도 하던데
저는 세입자 나갈때를 대비 은행에
넣었는데
제친구들 보면 전세금이야 세입자가 빼서 나가야지 하던데
왜 전 그게 안될까요.
매사 소심하니 뭔가 향상되는게
없는거같아요.
남편 자영업이 힘드니 요즘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