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시어머니가
제게 그러네요,
명절 전날 전부치고 , 명절 음식준비로 밤늦게까지
하다가 , 머리감고 자면 관리가 안될거 같아,
좀 더 일찍 일어나서 새벽 5시에 씻은건데,
그러면 언제 씻어야 하는건지,
씻을 틈도 없이 만두 100개 넘개 빚고,
먹지도 않는 전은 산더미로 부치고,
그래놓고 본인이,
무슨 천사 시어머니 인줄 알아요,
작성자: 그런데
작성일: 2024. 07. 16 13:55
70대 시어머니가
제게 그러네요,
명절 전날 전부치고 , 명절 음식준비로 밤늦게까지
하다가 , 머리감고 자면 관리가 안될거 같아,
좀 더 일찍 일어나서 새벽 5시에 씻은건데,
그러면 언제 씻어야 하는건지,
씻을 틈도 없이 만두 100개 넘개 빚고,
먹지도 않는 전은 산더미로 부치고,
그래놓고 본인이,
무슨 천사 시어머니 인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