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할까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정말 맞는 말이라 생각하고 싫으면 내가 안 보고 마는

스타일입니다.

 

그런데 절을 세운 주지스님이 보살님 한 분을 싫어한다면???

이런 경우에도 절에서 싸움나고 분위기 흐려지니

주지스님이 떠나는게 맞겠지요?

 

싫은 사람이 조용히 떠나라는게 저 말의 핵심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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