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가..가사가..ㅋㅋㅋ 아 웃겨
새삼스럽지만 들을때마다 웃겨요
뭔가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솔직함
비장한 목소리의 그 희한한 조화때문에
들으면서 썩소와
속을 긁어주는 듯한 후련함..ㅋㅋㅋㅋ
좋니..
들으며 웃고있어요.
예전엔 너의 결혼식, 팥빙수 때부터 이어온 그 계보가 참...재미있어요
윤종신을 투명하게 담고 있는 음악이라 참 좋네요.
작성자: ㅁㄶ
작성일: 2024. 07. 16 11:31
가사가..가사가..ㅋㅋㅋ 아 웃겨
새삼스럽지만 들을때마다 웃겨요
뭔가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솔직함
비장한 목소리의 그 희한한 조화때문에
들으면서 썩소와
속을 긁어주는 듯한 후련함..ㅋㅋㅋㅋ
좋니..
들으며 웃고있어요.
예전엔 너의 결혼식, 팥빙수 때부터 이어온 그 계보가 참...재미있어요
윤종신을 투명하게 담고 있는 음악이라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