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변우석 경호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요

에스켈레이터 타고 올라가면 왼쪽 라운지 오른쪽 면세품 인도장인데

 

라운지고 면세품 인도장이고 누구나 다 들어가는 곳이 아니라

 

엄연히 해당 항공사에서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하고

 

들어가자마자 신발까지 벗고 몸에 금속기기나 무기가있는지 등등 보안 수색까지 받고

출국심사 도장까지 꽝꽝 다 받은 사람들이

면세품도 인도받고 pp카드나 비지니스 승객 이상들이 라운지 들어갈수 있는 곳이잖아요 거기가..

 

라운지랑 면세품 인계받는 곳이나

에스컬레이터 올라가기전 1층도 마찬가지거든요

거긴 이미 뱅기 체크인하고 출국심사 끝난 승객들만 다닐수 있는곳이라 티켓, 여권이 없는 사람은 다닐수가 없는 곳이예요

 

그런곳에서 경호원들이 에스컬레이터 앞에 버티고서서 보안검사 출국심사까지 끝낸 승객들 상대로 굳이 여권이랑 티켓검사 하겠다 해봤자 아무 쓸데도없는 무의미한 헛짓거리일 뿐이란거죠

 

내가 표를 가지고 있어도 내 백에서 꺼내기 귀찮아 싫다 니가 왜?  이럼 걔네도 할말없는거 아닌가요?

 

결론은 스타연예인 행차 했다며 보안이고 안전이고어쩌고는 모조리 핑계인듯 싶고

걍 티 오지게 내고 싶어서

나좀 쳐다 봐달라며 그 유난을 떤걸로밖엔 볼수 없다는거죠

 
 
애초 그 장소에 티켓없고 여권 없는 사람들이 존재 할수가 없는데 사람들이 모를줄알고 유치한 짓을 한거죠 
 
자기들이 별 쓸데없는 오바육바는 다 해놓고 구구절절 변명은 왜 그렇게 많나요
이건뭐 대리수치도 아니고 내가 다 쪽팔릴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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