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아지는
자기도 더워서 헥헥 대면서
내 옆구리에 "들러붙어" 자는 건 뭐지 싶어요
차가운 마루바닥에서 자면
시원하고 좋을텐데
왜 이불 고집하고
엄마 옆구리에 붙어서
이러냐고요!
같이 더위 먹어 보자는 건가요?!!!!!
곤히 자니까 깨우지도 못하고
아휴 개놈새끼..;;;;;;,,,
진짜 뜨끈뜨끈하네~
작성자: ..
작성일: 2024. 07. 15 22:08
우리 강아지는
자기도 더워서 헥헥 대면서
내 옆구리에 "들러붙어" 자는 건 뭐지 싶어요
차가운 마루바닥에서 자면
시원하고 좋을텐데
왜 이불 고집하고
엄마 옆구리에 붙어서
이러냐고요!
같이 더위 먹어 보자는 건가요?!!!!!
곤히 자니까 깨우지도 못하고
아휴 개놈새끼..;;;;;;,,,
진짜 뜨끈뜨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