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이 퇴직한 회사에 프리로 계약해서 일하는 사람들 있어요
아는 사람도 많고 특권의식이 있는지 입장은 다른 을들과 같은데 마치 아직도 자기가 갑이라고 생각하는거죠
같은 입장에서 부하직원 대하듯 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고 상대하기 싫은데 계속 같이 일해야 해요
말이 곱게 안나가는데 자꾸 부딪힐것 같아서 스트레스 받아요
작성자: ㅇㅋ
작성일: 2024. 07. 15 18:19
자기들이 퇴직한 회사에 프리로 계약해서 일하는 사람들 있어요
아는 사람도 많고 특권의식이 있는지 입장은 다른 을들과 같은데 마치 아직도 자기가 갑이라고 생각하는거죠
같은 입장에서 부하직원 대하듯 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고 상대하기 싫은데 계속 같이 일해야 해요
말이 곱게 안나가는데 자꾸 부딪힐것 같아서 스트레스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