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파묘 보고 있어요.

잠깐 외출 하려다

넷플에 파묘 올라온 거 보고

아예 눌러 앉았네요.

혼자 보고 있어서 밤에 보면 무서울 거 같아서..

파묘 장면은 snl.로 충분히 예습 했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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