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고 해서 학원도 알아보고..
과외도 알아봤는데요.. 숨고 통해 알아봤더니
피아노 레슨 선생님들 연락이 끝이 없네요..
가격도 너무너무 싸요.. 깜놀할정도로 싸네요..
수학. 영어 과외에 비할바가 못되네요. 수학과외비 절반 이하 수준...
수학. 영어 과외는 구하기 어려운데 피아노는 선생님 들도 너무 많고..
옛날에 비해 전공자는 많은데 저출산으로 아이들은 없고
그마저도 옛날에 비해 피아노를 안배우니까 정말 학생이 없는 듯해요..
좀 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