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언론은 트럼프 헬기 문제 삼지 않아”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인 강선우 의원은 15일 페이스북에 “트럼프의 ‘닥터헬기’, 이재명의 ‘닥터헬기’. 그런데 외신 보도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특혜 논란, 우리랑 참 많이 다르죠”라고 적었다. 이어 “그냥 트럼프도 응급의료법 위반으로 고발하시죠”라며 “혐오의 이유를 합리화하지 말자”고 덧붙였다.
당 국민소통위원장인 최민희 의원도 15일 페이스북에
“미국 언론은 트럼프 헬기를 문제 삼지 않는다”며 “야당 대표 테러는 뒷전,
이재명 대표 닥터헬기로 그토록 흔들던 우리 언론과 너무 많이 대비된다”고 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490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