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 여사가 명품백 반환 지시했는데 깜빡" 檢, 대통령실 행정관 진술

"김 여사가 명품백 반환 지시했는데 깜빡" 檢, 대통령실 행정관 진술

 

코바나컨텐츠 직원 출신 행정관, 檢 소환조사서 주장
김 여사 조사 시기·방식 미확정…변호인은 '부적절' 입장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명품가방 수수 당일 반환을 지시했지만 대통령실 행정관의 착오로 최재영 목사에 돌려주지 못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다. 검찰은 현재 대통령실에 보관 중이라는 명품백을 실제 반환할 의사가 있었는 지, 결국 이를 돌려주지 않은 경위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82751?sid=102  

 

어머, 그러셨쎄요?

우리가 잘 몰랐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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