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이용객을 향해 플래시를 비춘 경호원의 행동은 당사에서 인지 후 행동을 멈춰달라 요청하였다. 게이트와 항공권 및 현장 세부 경호 상황은 당사가 현장에서 인지할 수 없었으나 모든 경호 수행 과정에서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도의적인 책임감을 통감하며, 불편을 느끼신 이용객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https://m.seoul.co.kr/news/life/pop-culture/2024/07/14/20240714500034
경호업체 대표는 “경호원이 플래시를 비추는 행동은 잘못된 것”이라는 입장을 뉴스1에 전했다.
그는 과잉 경호를 해야 했던 이유에 대해 묻자 “(과잉 경호를 해야만 했던 상황은) 전혀 없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저희도 이런 시스템으로는 진행하진 않는다”고 해명했다.
https://theqoo.net/hot/3320415078?filter_mode=normal
공항내 후레쉬사용
https://x.com/letter_1031/status/1803406196721983752
게다가 후레쉬사용이 이번만이 아닌듯한데
일이 이리 커지도록 있다가
인천공항 입장문 내고나서야 올라온 소속사 사과문 보니 더 답답하네요
경호업체 경호 수준은 고객요구조건에 맞추는 것이고, 무엇보다 소속사는 책임져야하는 주체중 한곳인데 도의적책임이라니
소속사 일처리 너무나 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