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두근 두근 걱정반 출국장이에요.

공항입니다. 혼자 10년전에 갔던

타지로 가는데

영어도 더 못해지고  눈도 더 잘 안보이고

잘 할수 있을까요?

여기서 가끔 까칠한ㅈ댓글도 있었지만

정성어린 따스한 도움이 더 많았어요

 

저 지금 탑승구로 갑니다.

오 나의 하나님 그리고.82쿨 회원분들

 

감사요.행운을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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