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쓸데없는 걱정

 

자녀가 그동안 자기 뒷바라지 해준거 (특목고 부터 해외유학까지) 감사하다고 부모에게 그동안 자기를 위해 쓴 돈을 어느정도 갚는다고 하는데 (해외에서 좋은 직장을 얻어 급여가 높음) 이런 경우 증여에 해당되는지 궁금합니다. 여유는 없는데 어찌하다보니  유학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 항상 아이가 미안하게 생각하고 그래서 더욱 부모에게 갚아주려는 마음인건 알겠는데 이게 증여에 해당되는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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