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백종원을 보니

평소에도 느꼈지만 꽈배기 인성 같아요.

말을 똑바로 듣질 못하는건지 죄다 비꼬면서 받아치네요. 자기 방어가 지나쳐서 나르시시스트 성향도 보여요. 온통 자기 쉴드뿐이고

거의 마지막 부분에서도 손석희가 58세 나이 얘기하면서 언제까지 일을 하고 싶냐고 물으려고 했던건데 

대뜸 손석희더러 자기보다 더 나이 많지 않냐고 발작하네요. 에너지 뱀파이어 같은 곁에 두고 싶지 않은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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