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갔다가 차를 마트내에 주차하지 않고 외부에 해서 남편도 양손가득해서 제가 수박8kg짜리 들고 좀 걸었는데 그냥 무게가 좀 느껴지는 그정도.. 암튼 너무 먼거리 아니면 들고 갈만하다 느꼈는데..
팔뚝 건장해보여 형님같은 이미지가 싫어서 저중량 하다가 요즘은 잘먹니 힘이 늘어나니 점점 무게치게 되고 어깨 똬~ 광배똬~ 이런 몸매로 변해서 여성미는 없어지는거 같은데ㅠ 그냥 힘좀 쓰면서 살아야겠네요^^
작성자: 쿠키중독
작성일: 2024. 07. 14 22:04
마트갔다가 차를 마트내에 주차하지 않고 외부에 해서 남편도 양손가득해서 제가 수박8kg짜리 들고 좀 걸었는데 그냥 무게가 좀 느껴지는 그정도.. 암튼 너무 먼거리 아니면 들고 갈만하다 느꼈는데..
팔뚝 건장해보여 형님같은 이미지가 싫어서 저중량 하다가 요즘은 잘먹니 힘이 늘어나니 점점 무게치게 되고 어깨 똬~ 광배똬~ 이런 몸매로 변해서 여성미는 없어지는거 같은데ㅠ 그냥 힘좀 쓰면서 살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