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식 아파트인데요
옆집 할머니가 사시는데
복도 지나갈때마다 악취가 장난이아니에요
미칠거같아요
어쩌면 좋죠
냄새에 민감 예민해서 조치하고싶은데 가끔 복도에 반향재 뿌리거든요 그때뿐이지만요
관리실에 말할까요?
작성자: 악
작성일: 2024. 07. 14 20:29
복도식 아파트인데요
옆집 할머니가 사시는데
복도 지나갈때마다 악취가 장난이아니에요
미칠거같아요
어쩌면 좋죠
냄새에 민감 예민해서 조치하고싶은데 가끔 복도에 반향재 뿌리거든요 그때뿐이지만요
관리실에 말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