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측근 실무자인데 자살함.
시기도 김건희 카톡에 한동훈 댓글부대 언급한 뒤인데
자살관련 한동훈 연관설은 커녕 기사도 거의 없네요.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5286
한동훈 비대위 체제 '총선 실무' 맡았던 국힘당 기조국장 극단 선택
4월 총선 당시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에서 당 기조국장을 맡았던 A(42)씨가 13일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조국장은 선거에서 여론조사, 공천, 기획, 조직 등 실무작업을 맡고 있는 당 직책이다.
A씨는 국민의힘 비례공천 문제로 불만을 표시한 선배 당직자가 기조국장에서 해임되자 총선을 앞둔 4월 1일에 당 기조국장으로 승진해 그 자리에 올랐다. A씨는 그 직전까지 여의도연구원에서 근무(부국장급)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