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중간보다 작은 키의 엄마들이 맞혀주는 것 같아요.
확실히 빨리 자란다고 하긴 해요.
거의 매일 주사를 놓는 것 같던데
애들이 무서워 안할지 걱정되네요.
그리고 턱이 자라는 부작용은 항상 있는게 아닌지 궁금하고요.
키가 빨리 큰다고 한 엄마의 아이는 턱이 약간 발달하긴 했어요.
초등학생인데 벌써 맞춰야 할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7. 14 16:02
좀 중간보다 작은 키의 엄마들이 맞혀주는 것 같아요.
확실히 빨리 자란다고 하긴 해요.
거의 매일 주사를 놓는 것 같던데
애들이 무서워 안할지 걱정되네요.
그리고 턱이 자라는 부작용은 항상 있는게 아닌지 궁금하고요.
키가 빨리 큰다고 한 엄마의 아이는 턱이 약간 발달하긴 했어요.
초등학생인데 벌써 맞춰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