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 예비 경선,
이렇게 장고한건 처음이네요ㅎ
한준호는 당연히 될거고
김민석도 지지세 좋고
정봉주 한 표 주고팠지만..
조직력도 좋은 편이라
결국 투표용지 하단에 있는
김병주, 이언주
주남매로 투표했어요.
이들의 조직력이 제일 떨어지는거 같아서요.
무엇보다
국힘당 공개 사과 받아낸 김병주
여야 통틀어 국회의원 중 첫 4성 장군
현재 한일합방 운운하는
바이든 뒤 오바마 실권 세력을 잘 막아내리라
기대하고 투표했고요
이언주는
딕션 좋고, 전투력 좋아서
장고 끝에 투표했습니다.
하고 나니 마음은 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