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거리가 되긴하더라고요.
본인 결혼과 부모상까지는 챙기고, 이제 나머지는 넘기자고 했지만 참 고민이되네요.
친한사람들의 시댁쪽 조사나 자식들 결혼까지 다챙기다보면 나는 결혼도 못했는데 이게 맞나싶어요.
비혼분들은 어떻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친한분의 첫째결혼을 챙기는데, 둘째 셋째결혼을 안챙기는것도 이상하고, 아 뭔가 답은 없는거죠?
작성자: 치킨
작성일: 2024. 07. 13 22:20
고민거리가 되긴하더라고요.
본인 결혼과 부모상까지는 챙기고, 이제 나머지는 넘기자고 했지만 참 고민이되네요.
친한사람들의 시댁쪽 조사나 자식들 결혼까지 다챙기다보면 나는 결혼도 못했는데 이게 맞나싶어요.
비혼분들은 어떻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친한분의 첫째결혼을 챙기는데, 둘째 셋째결혼을 안챙기는것도 이상하고, 아 뭔가 답은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