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총선때도 경박스럽다 느꼈는데
이번 당대표토론에서도 여전하네요.
말을 좀 느리게 하든가
트레이닝을 받든가 해야지
너무 거북스러운데요.
옳은말을 해도 진짜 깐족거리는걸로 들려요
작성자: ㅅㅈㅂ
작성일: 2024. 07. 13 22:05
예전 총선때도 경박스럽다 느꼈는데
이번 당대표토론에서도 여전하네요.
말을 좀 느리게 하든가
트레이닝을 받든가 해야지
너무 거북스러운데요.
옳은말을 해도 진짜 깐족거리는걸로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