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가족, 지인, 직장동료 등 사람이란 사람은
다 저를 함부로 보고, 함부로 말하고, 무시하고,
상처주는 말 쉽게하고, 이용하고, 사기치고 했어요.
이제 사람 관계는 안 맺을려구요. 그리고 이젠
조금이라도 저한테 함부로 하면 저도 공격성을
보여줘야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요.
어릴땐 친구 잘 만나고 안이랬는데, 이젠 그러지 못할것 같아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7. 13 16:06
친구, 가족, 지인, 직장동료 등 사람이란 사람은
다 저를 함부로 보고, 함부로 말하고, 무시하고,
상처주는 말 쉽게하고, 이용하고, 사기치고 했어요.
이제 사람 관계는 안 맺을려구요. 그리고 이젠
조금이라도 저한테 함부로 하면 저도 공격성을
보여줘야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요.
어릴땐 친구 잘 만나고 안이랬는데, 이젠 그러지 못할것 같아요.